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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을 통한 성공 습관 만들기 (3편)

by 윈피플즈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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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 7가지

1) 언제.

2)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3)기호와 암호를 관찰하라.

4)주요사항은 한눈에 띄게 하라.

5)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6)메모를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라.

7)메모를 재 활용하라.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메모하는 환경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산책이나 산림 욕

산책이나 산림욕을 하는 동안 신체는 편안해지고 머릿속은 정리된다.

*잠들기 전

잠들기 전에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뭔가 생각나면 바로 적는다.

*목욕

목욕을 하면 긴장이 풀려 신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새로운 일을 계획할 때는 그에 맞는 환경과 적당한 흥분이 필요하다. 또한 그에 맞는 환경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최근 웰빙 문화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키는 방법으로 반신 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반신 욕을 할 때 메모와 펜을 준비해 보자 긴장이 풀리고 편안함이 드는 공간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메모한다

메모를 잃어버릴까 불안할 때는 다음 방법을 사용해 보자.

→ 메모를 잃어 버릴까 불안할 때는

1) 크고 선명한 포스트잇을 늘 지니고 다니는 것이나 늘 보이는 곳에 붙여준다.

2) 휴대전화에 포스트 잇 을 붙이거나 수첩 등을 적절하게 이용한다.

3) 눈에 잘 띄는 손등에라도 메모한다.

 

메모를 해 놓고도 메모를 찾지 못하거나 메모한 자체를 잃어버려서 불안한 적은 없으신가요?

이럴 때는 늘 지니고 다니는 것, 늘 보이는 곳이 메모한다.

다이어리 밖으로 빠져나올 정도로 큰 형광 포스트잇을 사용하거나 현관 입구에 붙여 놓을 수도 있다.

또한 아무리 바빠도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사항은 손등에라도 메모하면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자신의 메모 유형을 알려면 다른 사람의 메모하는 방법과 체계를 잘 관찰하고 따라 해 보자.또 왜 메모해야 하는지 묻고 어떤 식으로 메모하는지 잘 살펴보자.. 이렇게 따라 하는 동안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도 알게 된다. 지금 주위를 살펴보자,, 여러분 주위에도 일을 잘하는 사람과 메모를 잘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관찰

메모기술을 향상하는 첫걸음이어떻게 해야 일을 빨리 할 수 있는지 실적을 올릴 수 있는지 , 왜 그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왜 나는 항상 일 처리가 느린지 에 대해 꼼꼼히 생각해 보는 것이다.

 

지루한 회의 에는 다른 사람을 관찰하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여러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회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회의도 생기기 마련이다. 결코 유익하지 않을 것 같은 회의라는 생각이 들면 억지로 화의에 몰입하기보다는 회의를 진행하는 사람을 관찰해 보자. 이것은 훗날 그들을 상대하거나 함께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회의 내용이 지루할 때는 이런 메모를 해 보자

아무리 지루하고 시시한 회의에서도 얻는 것은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사람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메모를 작성해 보자.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메모에는 분자만 쓰는 법은 없다. 다양한 기호와 암호를 통해 나만의 메모 방식을 만들어라. 기호와 암호를 통해 알아보기 쉽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래와 같은 식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기호를 적절히 활용하면 메모도 간편해지고 속도도 빨라진다.

  *회의(), *기획 회의 (), *미팅(업무적인) (M), *미팅 (사적인) (M)

  *전화 (T), *팩스 (F), *주소 (Add), *회식 ( ), 청구서 ()

  *출장(), *비밀사항(ㅂ),*중요사항 (☆), *휴일(), *메일 (@)

  *생일(ㅅ),*반드시 체크할 일(?), *아이디어 (!)

 

          

중요 사항은 한눈에 띄게 하라.

메모하면서 중요사항을 점검한다.

*메모하면서 중요사항을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해 보자.

  1) 중요한 말에 밑줄을 긋는다.

  2) 좀 더 중요한 말에는 동그라미를 그린다.

  3) 키워드는 삼색 볼펜을 사용해 강조한다.

  4) 중요한 내용은 다른 페이지에 별도의 항목으로 요약해 눈에 잘 띄게 한다.

눈에띄다

 

꼭 메모를 습관화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회의에서는 누구나 메모를 하게 된다. 하지만 회의가 길어질수록 메모에는 낙서가 많아지고, 많은 내용들이 적히게 된다. 훗날 다시 보게 되면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 메모할 때 상기 네 가지 시항에 유의한다면 중요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라

혼자 커피숍을 찾거나 여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무 할 일 없을 때 커피숍을 이용하면 일부러 한가하고 무료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혼자 여행을 할 때 비행기나 기차를 탈 때 얼마든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메모를 습관화하지 않으면 잘 잊어버리게 된다. 메모를 습관화하려면 일부러 한가하고 무료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손님을 위해 잡지를 비치한 커피숍이 아닌 이것저것 생각할 수 있는 커피숍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해 볼 수 있다. 또한, 혼자 여행을 할 때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의 시간은 자유로운 메모 습관을 위해 매우 좋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수첩을 펼쳐 본다

하루에 한 번 수첩을 펼쳐보기 힘들다면 다음의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자.

  ○ 메모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를 구입한다. 저절로 앉고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것을 선택한다.

  ○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붙여 책상 앞에 붙인다.

  ○ 마음이 평안해지는 음악을 틀어 놓는다.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되도록 한다.

  ○ 향이 나는 양초나 아로마 향을 피운다. 향을 맡으면 마음이 안정된다.

 

  혹시나 메모하는 습관을 갖기엔 너무 바쁘다라고생각하는가?

  하지만 바쁘고 모두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메모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너무 바빠서 하루에 한 번도 메모를 위해 책상 앞에 앉기 힘들다면 앉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한

  의자를 준비해 보라. 아니면 평안한 음악을 듣거나 아로마 향을 맡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것도 안되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자신을 책상 앞에 붙여 놓아 보자.

  책상 앞에 앉고 싶은 생각이 드는가??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라

메모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든다.

1) 메모와 기록, 정보를 주제별로 정리하여 보관한다.

*개인, *약속, 기획, 회의

2) 하루 일과가 끝나면 매일 작업한다.

 

데이터베이스

오늘 하루 애써 적은 메모들은 자신 보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일단 하루 일과가 끝나면 기획 별이나 인물 별로 나누는 작업을 한다.

 

나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기획 별 메모로 정리된 책을 살펴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물론, 이러한 책을 정리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은 잊어버리기 위해서 이다. 메모를 정리한 순간 잊어버려야 한다.버려야한다.

 

메모를 재활용하라

메모한 후가 더 중요하다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지러운 메모는 버린다.

수첩은 일정기간 보관한다.

나중에 읽는다는 기본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날짜 별, 또는 주제 별로 정리한다.

 

내일 해야 할 일을 잊지 않기 위해 한 메모 정도는 그 일이 끝난 후 버려도 무방하지만 기획과 아이디어에 도움이 될 만한 메모는 일단 보관한다.

 

메모를 할 때 중요한 부분을 체크한다고 해도 본래 메모는 어지럽고 정리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화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메모의 기술 (1편) 보기

메모의 기술 (2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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