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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멋지게 만들어 주는 인생 성공의 요건 (1편)

by 윈피플즈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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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성공 그러나 암울한 우리의  현실

•많은 가능성을  포기한  N포 세대 청년

•가계부채 : 1가구당 7,910만원(‘19 통계청)

•실업자 : 117만명(’20.04 통계청)

•OECD 회원국 중 14년 연속 자살률 1위

 

결론은 한국에서  살아가기  힘들다. 그렇다면 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인생성공

인생의 성공을 위해 정신 값을 높여라

호랑이의 존재가치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가죽이라 하겠다.

 

돼지의 존재 가는 무엇일까?

당연히 맛있는 고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사람의 존재 가치는 무엇일까?

많은 게 있지만 여기서는 정신 값이라고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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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성질

정신은 물과 같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사람의 정신 또한 그렇다. 좋은 생각에서 낮고 안 좋은 생각으로 흐른다. 그래서 당신의 정신을 꽉 붙잡고 항상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

 

정신은 불과 같다. 불은 가만히 놔두면 금세 꺼지고 식듯 사람의 정신 또한 가만히 놔두면 의욕과 열정이 금새 꺼지고 식어버린다. 끝없는 열정으로 여러분의 정신을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

 

끝없는  열정으로  포기를 모르던 65세 청년

어떤 청년이 있었다. 6세 때 아버지를 잃고 생계를 위해 일 나가시는 어머니를 대신해 청소며 요리며 각종 집안일로 동생을 살폈다. 12세 때 어머니마저 재혼하는 바람에 집을 나와 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외판원, 선원, 철도공사장인부, 페인트공 등등을 해야했다.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된 그는 제법 어엿한 레스토랑 사장이 되었다. 그러나 성공의 기쁨도 잠시 가게는 적자를 견디지 못하여 그만 파산하고 말았다. 그의 나이 65세 그의 손에 남겨진 돈은 단돈 105달러만 있었다. 충격이 컸던 그는 실의에 빠져있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찬송가 소리에 이끌려 교회로 들어갔다.

 

그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깊은 기도를 하게 되었다. 교회를 나온 그는 반쯤 미쳐있었다. 삶을 다시 일으켜보겠다는 열정으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다. 곧바로 105달러 모두를 털어 압력솥을 사서 그의 낡은 트럭에 싣고 머나먼 길을 떠났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시절, 그만이 개발한 닭튀김 조리법을 구매해 줄 투자자를 찾아 나선 것이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없던 그 시절. 조리법을 판다는 것은 당시 상황으로서는 상상이 안 되는 어의없는 없는 얘기였다.

그래서 되돌아오는 건 냉혹한 거절과 냉담한 반응들이었다. 

 

수많은 거절이 그를 가로막았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다. 잘 곳이 없어 낡은 그의 트럭에서 쪽잠을 자야 했고, 먹을 것이 마땅치 않아 대충 허기만을 달래야 했으며, 씻을 곳이 없어 냄새나는 공중화장실에서 씻어야 했지만 언젠가 성공할 것이라는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않았다.

커넬샌더스

그사이 수많은 투자자들로부터 무려 1008번이라는 거절을 당했다. 2년 후 마침내 1009번째에 투자자를 찾았다! 그리하여 세운 그의 첫 번째 가게 "KFC 1호점" 그는 KFC의 창업주 "커넬 샌더스"였다. 당신은 65세보다 훨씬 젊다. 당신 재산은 적어도 105달러 보다는 많이 갖고 있다.

 

당신은 1008번 실패를 겪어 볼 만큼 운이 없지도 않다. 커넬 샌더스는 말한다. "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그걸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끝없는 열정을 갖고 도전하라. 생각만 하지 말고 끝없이 실천하라.

 

정신은 칼과 같다

칼은 가만히 놔두면 녹이 슬고 예리함이 사라진다. 사람의 정신 또한 가만히 놔두면 흐리멍덩해지고 녹이 슬게 된다. 칼날 같은 정신으로 여러분의 정신을 예리하게 만들어라.

 

칼날같은 정신의 인물

독일에 비스마르크라는 유명한 총리가 있었다. ‘철혈정책’으로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 총리 비스마르크. 이 사람이 자기 친구랑 말을 타고 사냥을 가게 되었다. 자기 친구가 그만 낙마를 해서 데굴데굴 굴러서 늪에 빠져버렸다. 처음에는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이내 포기하는 상태가 되었다.

비스마르크

이를 보고 비스마르크는, “음... 자네 너무 괴로워하는구먼.  내가 도와주도록 함세…”하면서 품 안에서 총을 꺼내어 그 친구를 딱 겨누는 거였다. 그것도 머리에다 겨누었다. 이 친구는 너무 깜짝 놀랐다. 구해주지는 못할망정 총을 겨누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막 허우적 대면서 겨우 나왔고, 나와서는 비스마르크 멱살을 잡았다.

 

“자네가 어떻게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럴 수 있는가. 앞으로 말도 걸지 말게. 우리는 절교일세” 이러면서 가버리려고 했다. 비스마르크가 씩 웃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 총은 자네 머리를 겨냥하지 않았네. 자네의 나약한 정신. 그 정신에다가 총을 겨누었다네. 자네는 결국 살아나지 않았나. 앞으로 삶을 살 때 그 나약한 정신부터 죽이게. 칼날 같은 정신을 갖게나.  그러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을 걸세. “ 크게 깨달음을 얻은 친구는 이후 비스마르크를 도와 독일 부흥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한다.

 

정신은 흙과 같다

흙은 가만히 놔두면 크게 가치가 나가지 않는다.

흙은 반죽해서 도자기로 만들면 수만 배 가치가 있다.

정신을 개발해서 도자기같은 귀한 존재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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