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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사고를 통해 성공을 만들어라 (1편)

by 윈피플즈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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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혁신적 사고를 즉시 실행한다

무슨 일이든 생각 즉시 실천해야 새로운 경험이 쌓여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일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업무의 질이 향상된다. 남보다 빨리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다. 빨리 일을 끝내면 다시 한번 확인할 시간 여유가 생겨 업무의 질도 높아진다.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스킬은 '생각 즉시 행동하는 것'이다.

즉시행동

빨리 일하는 뇌를 만든다

뇌의 기본 회전수를 높이려면 시간 제약이 필요하다. 시간 제약을 부여하면 뇌의 회전수가 올라간다. 시간에 한계가 있으면 긴장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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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화된 습관의 수를 늘려라

습관 회로의 형성 과정

1. 의식적 행동 반복 - 신경 전달 속도가 빨라진다.

2. 3개월 후 - 자극을 주면 자동적으로 빠르게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는 습관 회로를 형성한다.

3. 계속 반복 - 습관 회로가 강화됨에 따라 신경이 점점 변화한다.

4. 1년 후 - 신경 자체가 변해 반영구적 회로를 형성한다.

습관

완벽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압도적으로 빨리 시작하고 중간중간 의뢰인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순위보다 의뢰순서가 중요하다

의뢰받은 순서대로 처리, 하나의 일에 집중하라. 생각을 빼고 일단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기 싫은 일은 먼저한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하루 스케줄을 세워 머릿속에 생각한다. 일어나서 15분 정도 간단하게 운동으로 몸을 푼다. 오늘 업무를 그려보고 성공한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가족과 아침식사를 기분 좋게 한다.

양질 전환의 법칙

양을 넘어서지 못하면 질도 올라가지 않는다. 양을 늘리면 질도 따라서 올라간다. 만점이 아니라 합격을 목표로 올라가 보자.

 

일단 해보자

일단 실행하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게 된다. 리더십은 행동하는 힘에서 나온다. PDCA(Plan-Do-Check-Act) 사이클을 활용해보자. 좋은 아이디어는 실행해 봐야 알 수 있다. 업무 준비는 출근시간에 해보자.

 

수첩은 일정관리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앱보다 빠르고 인간적이다. 손으로 기억하는 일정과 목표는 자신의 꿈과 열정을 상기시켜 준다. 쓸데없이 쌓여있는 서류는 당장 버려라.

 

일상적인 패턴화 하여 단순하게 해야 한다. 뭔가 생각의 몰입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외모를 깔끔하게 하면 일이 빨라진다. 일의 소요시간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즉시 메모를 해 보자. 좋은 것은 따라 해보자.

 

계획은 늘 완벽하지 않다

일반 실행하면서 부족하고 필요한 부분이 생기면 즉시 반영한다. 계획이라 으레 고치고 바꿔가면서 완성시키는 것이다.

 

열 발상 게임

어느 날 공원에 놀러 간 장난꾸러기 철수가 영희에게 “나는 어떤 나무든지 10초 안에 나뭇잎 수를 정확히 셀 수 있다”며 허풍을 떨었다. 한술 더 떠 “내가 나뭇잎 수를 맞히면 네가 오늘 저녁을 사고, 맞히지 못하면 내가 너에게 한 달 동안 매일 저녁을 사겠다”며 내기를 걸었다. 영희는 잠깐 생각하다가 내기에 응했다.

역발상

 

영희는 나무 하나를 선택해 나뭇잎을 세어보라고 철수에게 요구했다. 철수는 그 나무를 쳐다보며 잠시 중얼거리다가 “5000개”라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영희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철수는 정색을 하며 미리 준비한 말을 했다. “저 나무의 나뭇잎은 5000개가 분명하다. 그러니 오늘 저녁은 네가 사라. 네가 5000개가 아님을 증명하면 내가 한 달 동안 저녁을 사겠다.”

 

철수의 사고 방법은 ‘역사고’의 전형이다. 철수는 자신이 나뭇잎을 셀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실제로 세어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영희에게 나뭇잎을 세도록 책임을 떠넘겨 원하는 바를 얻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영희는 이대로 당할 수밖에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던 영희는 철수에게 잠깐만 뒤돌아서 있으라고 말한 뒤 그 나무로 가서 나뭇잎 20개를 떼어 주머니에 넣은 채 돌아왔다. 그리고 철수에게 다음과 같이 일격을 가했다.

 

네가 10초 안에 저 많은 나뭇잎 수를 세다니 정말 감탄했다. 그런데 나는 방금 전에 그 나무로 가서 나뭇잎 몇 개를 떼어 왔다미안하지만 몇 개 떼어왔는지는 말해줄 수 없다. 한 번만 더 세어 봐라. 지금 나뭇잎이 몇 개 남았는지!”

 

철수가 진짜로 나뭇잎을 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4980개(5000-20)’라고 대답해야 한다. 물론 영희가 몇 개를 떼어왔는지 모르기 때문에 철수는 말문이 막혔다. 결국 철수는 한 달 동안 매일 저녁을 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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