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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을 통한 성공 습관 만들기 (7편)

by 윈피플즈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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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메모는 어떤 정보를 기록하는가?

꼭 모든 정보를 적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정보를 통해 상대방과 만난 경위와 함께 일하게 된 과정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메모의 가장 큰 장점은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자신의 인맥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감사하게 되어 인생관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영향력이 있다.

 

명함관리를 위한 메모

오래된 명함을 정리하다 보면 이 사람이 누구지?”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이것은 명함 교환만으로는 상대방을 기억하는데 한계가 있다. 명함 여백에 상대방의 특징을 적어 본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메모하는 것은 실례가 되니 헤어진 직후 작성하는 것이 좋다.

명함에 주인을 알 수 있도록 메모하라?

명함을 다시 볼 때는 그 사람의 얼굴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메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1. 얼굴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2. 유명한 인사와 닮았으면 그 이름을 적어 둔다.

3. 특징을 적고, 그림을 곁들인다.(눈이 크고 피부색이 약간 검다.)

 

생각을 정리할 때의 메모

생각을 전달할 때 걸어 보자. 차량 통행이 적은 산책길이 적합하다. 걷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바로 메모를 남기지 않으면 달아난다. 주머니에는 늘 쉽게 꺼낼 수 있는 수첩과 펜을 준비해야 한다. 도저히 쓰기 싫거나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음성 메모를 활용해 보자.

 

녹음을 들으면서 다시 정리할 때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녹음기가 준비되어 있지 않는데, 갑자기 아이디어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휴대전화의 음성 메시지를 사용해 보자. 물론 휴대전화에 음성기능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 음성 메시지를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걷거나 녹음기를 이용한다.

생각을 정리할 때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보자.

1. 걷다 보면 생각도 정리된다.

2. 음성 메모도 효과적이다.

3. 비상시에는 음성 메시지를 이용한다.

 

독서할 때의 메모

독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정보를 수집한다면 메모가 빠질 수가 없다. 휴식 차원에서 읽는 책이라면 수첩을 메모에 대해서 잊어버려도 좋지만, 일이나 공부를 위한 책이라면 수첩을 옆에 두고 생각나는 것을 같이 적어 둡니다. 수첩이 없다면 직접 책 여백에 비평과 요점을 적는다.

독서메모

남에게 빌린 책이면 메모지를 책갈피로 사용하면서 그 책갈피에 바로바로 적어 본다. 이 메모지에 담긴 내용은 그 책의 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모두 읽은 뒤에는 이 메모를 모아서 정리한다. 만약,잡지나 신문 같은 크기로  묶어 보관해 두면 좋은 아이디어 창고가 될 수 있다.

 

※  책의 여백에 적거나 메모지를 끼워 둔다.

*독서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정보를 수집한다면 메모가 빠질 수 없다. 어떤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책상에 앉아 있을 때는 수첩을 옆 애 두고 생각나는 것을 적는다.

*수첩을 쓰기 어려울 때는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여백에 직접 비평과 요점을 적는다.

*남에게 빌린 책이라면 메모지를 책갈피로 사용하여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거기에 적는다.

*책 한 권을 읽을 후에는 메모를 모아 정리한다.

*잡지의 경우 중요한 페이지를 오려서 보관한다.

 

시각적인 메모 방법

본인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참고가 될 만한 사진을 붙이고 색과 형태를 갖춘다. 메모의 기본은 항목별로 기재하는 것이다. 시각적인 메모의 방법도 그것은 마찬가지이다.한 가지 주제, 한 가지 생각으로 써나가면 되는데 , 이 메모의 완성된 형태가 바로 FLOW-CHART 식메모이다.

 

시스템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 순서를 나타내는 도표로 사물의 흐름을 파악하거나 어떤 사고나 이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적합한 방법이다. 다음 그 이미지로 메모해 보자. 그림을 못 그리는 것은 관계가 없다.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를 오려 붙이고, 색과 형태를 칠 한다. 이러한 스케치 북 메모는 감성의 결집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시각적메모

하나의 단어를 생각해서 정리하는 방법은 매트릭스 메모가 있습니다. 매트릭스 메모는 먼저, 중심이 되는 주제나 키-워드를 한가운데 적고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 의문점을 직접 써서 연결해 가는 방법이다. 중요한 부분은 눈에 띄는 색상을 사용하여 정리하고 더 연관이 있는 내용끼리는 묶어 보자. 이렇게 관련된 단어들을 나열하다 보면 전체적인 구성이 떠오르게 되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떠오른 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한 메모

1. 자료가 되는 사진을 붙인다.

2. 이미지를

3.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다면, 먼저 흡사한 사진이나 관련 자료를 붙인다.

4. 그 사진이나 자료를 토대로 이미지를 스케치해 보자 떠 오른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키워드를 적는다

키워 사용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중심이 되는 키 워- 를 쓰고 그 발을 바꾸는 작업을 한다. 예를 들어 메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했다고 하면 위와 같이 비망록, 기록, memo, memory 등으로 전개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관련된 말을 덧 붙인다면 한발 진보된 말의 창조작업과 같다.

 

어떠한 메모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말 하나에서 여러 가지 이미지를 연상하고 동의어나 관련된 말을 적는다. 또 말을 분산하거나 서로 붙여 써가며 여러 가지로 이미지를 확대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획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메모의 기술 (1편) 보기

메모의 기술 (2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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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 (4편) 보기

메모의 기술 (5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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